3번째 다녀온 청산도 여행 – 푸르미르 공방, 완도, 섬, 휴식, 나만의 시간, 바다, 풍경, 힐링, 커피, 차한잔, 여유 ..

우리 이웃님들 다들 잘 지내셨나요?저는 금­년 신랑과 결혼 10주년을 맞이해서, 좋아하는 섬인 청산도에 다녀왔어요. 금­년로 3번째 청산도 여행입니다. 언제나처럼, 청산도의 바다도, 산도, 들꽃들도, 심지어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소까지도 그대로였습니다. 자연은 언제나처럼 항상 그 자리에 그대로 있네요. 푹 쉬고, 푹 자고, 자주 걷고, 바다도 많이 바라보고, 말 그대로 쉼이었습니다. 머리가 너무 복잡할 때는 쉬어주고, 몸이 힘들 때는 앉아서 커피 한잔 마셔주고, 그런 힐링의 공간이 청산도네요. ​청산도는 차로 한바퀴 도는 데 한시간 정도 걸려요. 띄엄 띄엄 갈 곳들이 숨어 있어요. ​​5월에 방문한 청산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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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번째 방문이긴 하지만, 5월은 처음이었어요. 5월은 청보리와 유채꽃이 한 가득이더라구요. 들로 산으로 이름 모를 들꽃들도 정말 천지빼까리에요. ^^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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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모르는 이 꽃은 정말 넓게 많이 피어있더라구요. 어디든 새 소리, 파도소리, 바람소리가 가득이어서 좋은 청산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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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이들도 너무 이쁘구요. 멀리 보이는 바다 또한 너무 멋진 아름다운 풍경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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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곳은 장기미해변이에요. 여행 오신 분이 알려줘서 다녀왔는 데, 너무 깨끗해서 좋은 곳이에요. 가만 앉아서 바다만 봐도 시간이 절로 흘러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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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담으로 가득 채워진 상서리 마을 이런 돌담도 너무 이쁘죠. 쉼표가 필요할 때는 여행을 꼭 해보세요. 혼자든 가족이든 친구든 상관없이 떠나보세요. 머리가 가벼워지고, 몸도 가벼워집니다.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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